신혼 살림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구매한 라쿠진 미니오븐!
신랑이 베이킹을 하고싶어해서 미니오븐을 선물 했어요!
그런데 신랑보다 내가 더 많이 쓰고 있는 건 안비밀... ㅎㅎㅎ
라쿠진 미니오븐으로 식빵을 만들며 미니오븐 첫 개시!
첫 베이킹치고 꽤 그럴듯 하게 나왔죠?
자세한 레시피는 다음 글에서 공개하도록 할게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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